금천마을신문 금천in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큰 것만을 귀히 여기고 중앙으로만 모든 것이 쏠리는 사회현실 속에서 풀뿌리의 소중함과 지방자치의 발전을 추구하는 지역신문을 창간하고 지역의 빛과 소금이 되고자 노력해온 금천IN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사람들은 ‘마을’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웃과의 따뜻한 만남이 있고 서로 어울려 아이를 키우고 먹거리와 일거리를 만들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는데 소식과 정보를 나누고 이어주는 마을미디어가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사람 사는 재미가 있는 금천, 서로 돕고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금천이 될 수 있도록 금천마을신문 금천in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보의 공유와 소통의 중요성이 커진 지식기반사회 속에서 언론의 사회적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마을공동체 중심의 관점과 참신한 기획으로 지역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주기를 바라며, 독자의 목소리를 항상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지역사회의 길잡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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